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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차병원(노동영 원장, 과거 서울대병원 재직)에서 유방암 확진받고 각종 검사 진행 중입니다.. Metaplastic ca. 일종의 희귀암이라는데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네요. 삼중음성이나 육종암 비슷한 듯.
과거 유방암,복막암 수술했는데 재발도 전이도 아니라고 합니다.
문제는 병원 선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중...
과거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했던 노동영 원장이 있는 차병원에서 해야할지, 모든 자료가 있는 서울대로 옮겨야할지 판단이 잘 서질 않네요.
수술과 항암,방사선을 분리해도 된다고도 하는데 그렇게 해 본 분 계실까요? 예컨대 수술은 차병원, 항암,방사선은 서울대병원(어차피 강남차병원엔 방사방사선치료 불가하여 타병원에서 실시)
하기야 같은 병원이라도 수술팀과 달리 항암은 혈액종양내과에서 담당하니까 구조는 비슷
실력,빠른 수술,소통(과거 수술이후부터 케어)등 단기적인 관점에선 차병원이 나을 것 같고, 저희 경우 희귀암인데다가 향후 종합적, 장기적인 치료, 관찰을 위해선 모든 의무기록이 있는 서울대병원이 나을 것 같아 몹시 고민 중입니다.
물론 예약잡기가 쉽지 않겠고, 서울대병원에서 자기병원 수술 환자 아닌데 항암 허용할지 의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