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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 소견으로 호스피스 상담을 받았는 데요.
지난주 엄마와 어제 엄마, 오늘 엄마가 계속 다르네요ㅠ
며칠 전까지만해도 잠깐이지만 눈 마주치며 일상얘기하고 토닥토닥 다투기도 했는데, 어제는 말씀은 하시지만 초점없이 한 곳만 응시하며 대면대면하시네요.
엄마는 통증때문인지 잠을 깊게 못 주무시고. 저는 호스피스 생각에 잠이 안 오네요.ㅠ
보호자분들~ 엄마한께 어떻게 호스피스 얘기를 꺼내야할지..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