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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폐에 물 찬 거 다 괜찮아졌었는데 다시 떨어지는 산소포화도에 여러검사를 했네요.. 왜 자꾸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고.. 망막염도 좋아지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고.. 그냥 씁쓸해요 폐렴이 재발한 것도 아니라고 하고 왜 자꾸 물이 차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이뇨제가 왜 자꾸 필요한건지.. 또 밤에 산소포화도 재고 산소하고 자요.. 더 이상 다른 이벤트는 없었으면 좋겠는데 ㅎ 어렵네요 항암만 하기도 바쁜데 이식한 사람들과 다름없는 이벤트까지 다 가져가려니.. 괜찮다 할 수 있다 난 긍정적이다 되뇌이는데 이러다가 한 번에 무너져내릴 것 같아요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