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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판정을 받았습니다
임파선,간,골반뼈,부신..전이
1.
고관절에암덩어리가너무커 12월13일금요일 인공관절 수술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통증때문에 너무고통스러워하십니다)
2.
12월11일수요일
강남세브란스병원인데 오전까지만해도
외과적수술준비는마쳤다 인공관절로
교체후에 방사선치료등 시작후
다른장기암치료를 하겠다 하셨으나
오후에오시더니 부신(?)수치때문에 2주뒤 가능
내일퇴원하리고 하십니다 아버지가 통증이 심하신데요..
집에있으면 고관절에더무리가갈것같고
골절이라도생길까봐 너무무섭고
전문암요양병원에있다가 수술하는게좋을것같습니다 (알아보는중)
3.12월12일목요일
다시오시더니 2주간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닌것 같다며
12월17일 선항암들어가면서
약물로수치조절하면서
수술준비하자고 하셨습니다.
(예정은12월27일금요일)
저..
그런데 저희아버지 상황이많이안좋은걸까요..
다리통증이 너무 심하셔서 마음이아프고
다리수술만 제발빨리받고싶다
그럼 모든걸 이겨낼자신이 생길것같다
하시네요
매일이눈물이납니다
너무 잘못찾아뵙고
저사는게힘들다고
너무 이기적으로 산것같아서요
그런데 더힘든건
남편의태도에요 마음이 못된사람은
아닌데 저랑 같을수가없는데
아무렇지않아 보이는것마저
꼴보기가싫어요
에휴 ..
아부지가 의지가 있는모습을
보여주셔서 제가 넘 안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본인을보고 교훈을 얻으라고
하세요 건강관리하라고요ㅜ.ㅜ
저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1달도안된시간동안 벌어진일이라
이젠좀정신을 다잡아야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