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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부근으로 전이가 되어 대장을 압박하는 바람에 그 부위 병변과 함께 인접한 대장 일부 절제 후 소장을 잇는 수술을 2주 전에 했어요.
복강경+배꼽부위 5센티 절개 방법으로 했구요.
문제는..지난주엔 장마비 증상으로 식이가 어려웠어요. 그러다 증상 개선되고 식욕도 올라오지만 뭐 좀 먹고나면 더부룩함과 함께 변이가 오긴 하는데..보통 같음 설사 전조 증상인데 수술 후론 변을 단 한번도 시원하게 제대로 보지 못 하고 있어서 아랫배가 너무 답답하네요.
누웠을땐 좌측 배꼽 아래쪽으로 단단한 게 길쭉한 모양으로 만져지구요.
그리고 식욕이 생기면서부터 요통이 올라오는데, 이게 앉거나 누으면 괜찮은데 서 있으면 너무 힘들고 불편하네요.
이 증상이 수술로 인해 항암을 오래 쉬어서 암성통증인지 수술후유증인지..예전에는 탁센으로 잡힌 통증이었는데 이번엔 쉽게 가라앉지도 않아서 걱정이 큽니다.
같은 경험 있으신 분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