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오전에 호스피스 병문안 다녀왔어요...

태양같은너l뇌보
2024.12.16 20:58 | 조회 1k

태양아빠 호스피스 병문안 다녀왔어요...

격리균이 있어 항상 비닐가운고 장갑을 착용하고 했어요...

태양아빠는 경련이 줄어든 건 아니지만

경련때문에 힘들진 않다고 했어요...

팔이나 다리도 예전만큼의 움직임은

나오지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교모세포종이다보니

마비나 인지저하가 점점 심해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증상은 안 좋아지고 있지만.. 예전만큼 힘들진 않다고 해서..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안도감도 드네요...

남편과 함께 더 오랜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아직 마음이 많이 복잡하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