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병원과 보험금 이럴수가 있습니까??

블루씨7
2015.12.21 16:52 | 조회 3.7k

요즘세상이 아무리 돈... 하지만 시한부생명인 암환자를 대상으로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해도 되는건가요??

저희 모친은 2014년도에 폐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올해에 7월경에 재발 판정을 받아서 항암치료를 약물로 하던중 요양병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부산에 총3군데에 요양병원을 알아보던중 동래성모병원에 상담하는분이너무 친절하고 상냥하게 상담을 해줘서 동래성모병원으로 결정하고 모친을 입원을 시켜드렸습니다.

그로부터 한달후 입원비를 중간정산해야된다고 해서 입원비내역을 보던중 처음에 상담봤을때 했던비용과 틀리게 나와서 왜그런지 물어보니 상당과장 본인은 절대 그렇게 애기 핸적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얼굴 표정하나 안변하고 딱잘라얘기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병원을 다른곳으로 옮길까 하다가 개인적인 일이 있어 미루다가 3주정도 더있다가 퇴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험회사에 보험금청구를 하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입원하기전 상담 할때는 보험금문제로 궁금해하니 보험증서를 가지고 오면 봐준다고 해서 가져갔을때 일반입원비 말고 암으로 치료할시 입원해 있으면 추가로 입원비를 더받을수 있다고 해서 안심하고 입원을 했는데 막상 보험금을 청구하니 보험회사에서는 요양병원에서 암치료를 하는것은 암치료 입원비를 지급할수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상담과장한테 전화를 해서 여쭤보니 자기는 그렇게 애기한적이 없다고 발뺌하는겁니다.

상담과장 자기본인 입으로 100% 받을수 있다고 얘기해놓고 보험비를 청구해서 담당자가 요양병원 자체에서는 암치료를 한다고 볼수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자기네 동래성모병원에서 치료하는거는 항암치료요법이라서 암치료입원비를 받을수 있다고 확신에찬 말로 얘기 해놓고 이제서야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미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런씩으로 환자들을 끌어들여서 돈을 벌면 잘먹고 잘사시겠습니까?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요?

병원 자체에서 한두사람 환자를 대한것도 아닌데 보험회사에서 어디까지 보상한다는것은 다아시는 내용 아닙니까?

아시면서 상담할때 그런식으로 상담해서 환자만 끌어 모으시나요?

정말 양심껏 삽시다.....

이글을 올리는 목적은 또하나의 암환자분께서 저희 처럼 이런 피해를 보지않게 하기 위해서 올립니다.

요양병원에 치료하는 모든 항앙요법은 법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요법이니 보험금을 청구해도 보상 받을수 없다는것을 아시고 요양상담을 하시기 바라며 긴글 마칠까 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