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놀이

사월l직본
2024.12.17 12:45 | 조회 206

여기는 어제 오후에 눈이 오다말다 했기에

오늘 나가도 되나 망설였고

평지는 몰라도 둘레길은 혹 미끄럽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걱정

나뭇잎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이곳은

기온이 낮긴 한가봐요

중간 중간 눈온 그대로 간혹은 얼어있기까지

약간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다녀왔어요

11월처럼 눈으로 힘들까

너무 초반에 많이 걷긴 했네요

오늘 17일인데 벌써 200km를 걸어버렸네요 오버페이스지요

내일부턴 조금 덜걷기 하려구요

몸이란게 습관이 되면 그만큼이 아니면

걸어도 걸었다는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오늘은 아직은 춥다 그런 생각은 안들었어요

따스하기까지 했다 하나요

정말 내일 추워질까하는 의아심??

제가 느끼는 기온보다 조금은 내려서 생각해주세요

2시간 정도 거의 계속 움직이는거라

오른 열이 식지 않은 상태로 유지해

추위를 못느끼다가

막상 집에와서 쉴때 한기가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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