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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서
여기에 한번 질문 올려봐요..
10세 여아구요, 잠혈소견으로 검사중입니다.
동네병원에서 잠혈은 신장, 방광 둘 중에 문제라했고
지금은 더 큰 병원에서 진료중입니다.
여태 소변검사 2번하고 채혈도 2번했고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원인을 몰라요.
다 이상없다고만 하는데 그럼 왜 잠혈이 계속 뜨는지...
오늘은 저번주에 시행한 간기능검사를 결과들었어요.
(저번 주에 간수치가 높다고 검사해보자셨거든요.)
. A.B형 항체는 있고 ABC형 간염 해당없다.
. AST는 54 → 45로 낮아졌다.
. ALT는 9 → 7로 낮아졌다.
. 간에는 이상이 없고 AST가 기본적으로 높을 뿐이다.
라는 결과를 들었는데...정상이라고 받아들이면 될까요?
답답한 건 아직도 잠혈을 원인을 못 찾았어요.
ALT는 정상수치지만 AST가 간의 문제가 아니라면
나머지 장기(특히 신장)에서 잠혈을 원인을 추측해도 될까요?
(오늘 애 아빠랑 둘이 보냈는데 네네네만 하다 왔네요..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