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작년초에 위암 3기c를 진단받고 투병중인 우리 엄마를 간병하고 있는 대학생 보호자입니다. 사실 처음 병을 진단받고 수술하실때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신경을 못 써드렸습니다.. 항암도 엄마가 무서워하셔서 ts-1으로 늦게 시작하셨고 전 1년동안 휴학했습니다. 학교 문제도 있고해서 저의 주장으로 서울로 이사와 단둘이 살게됐습니다. 휴학동안 여행도 많이 다니고 했는데 이번학기에 복학하면서 신경을 많이 못 써드렸어요.. 그리고 저번주에 장폐색으로 응급실에 가셔서 ct를 찍으시니 의사말로는 임파선이 보이고 쓸개가 부어있다시네요.... 제 머릿속으로는 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주에 원래 다니던 화순 전남대 병원에서 6개월마다 보는 ct 정기검진이 있어서 기다릴까 하다가 너무 속이 타들어가만 갑니다. 어떡해야할까요.. 멘탈이 안 잡힙니다. 일단 서울로 병원을 가야 체력적으로 더 괜찮으실 것 같은데 지금 의료대란 문제로 진료라도 잡힐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딜레이되다가 정말.... 늦어버릴까봐 너무 힘듭니다. 엄마는 제 1순위인데.. 정신을 잡고 엄마 앞에서 웃어보려해도 제 손으로 해결이 안되고 걱정되는 표정이 자꾸만 나옵니다.. 어떡해야할까요..이번달이 마지막 항암인데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