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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맛있는? 혀가 둔해져서 모르겠지만 순두부랑 메밀만두로 배를 채우고
이사간 수달카페를 갔습니다.
개체관리랑 방문객주의를 적당히 잘줘서 좋습니다
여기에 카멜레온들이 바글바글입니다
뚱빵 기니피그
친칠라 자고있어요
수달들은 할머니,할아버지,엄마,아빠, 9의 손자손녀들인데 만져 볼 수 있는 애들은 최근에 태어난 6개월짜리 남자애들입니다.
자고있을때는 비교적 느긋하게 쓰다듬을 수 있는데
발바닥,귀,턱,앞가슴,등,볼 구석구석만끽했어요.
먹이줄 때 펼친 손 위로 지나가서 뱃살도 만졌습니다.
물에 사는 애들이라 지방층이 두꺼운데 진짜 말랑하고 따뜻한게 햇살만지는 느낌이예요.
사진찍으니까 적응중이라던 뉴트가 얼굴도 내밀어주고
새도 손에 올려봅니다.
강아지,고양이,스컹크,페럿들이 있는 곳은 분리되어있는데
다들 아주 착합니다
제 앞에 배까고 누워버리는 아가씨
스컹크는 의외로 부드럽습니다.
야옹이들도 아주 착합니다
블루텅스킨크
아마도 암수일 카멜레온
요양중인 페럿
강강쥐♡♡
몰랑폭신 동물들은 사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