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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수술후 11회항암 했습니다. 12회 항암은 3주만에 가기로해서 일주일 후 입원예정입니다.
그런데 이틀전부터 헛것이 보인대요. 밤에 바구니 든 여자들이 왔다갔다 했다고 하네요. 헛것이 보인다는 것을 엄마가 스스로 말했어요.
4일전쯤 허리가 아파서 진통제를 4일간 하루한번 맞아서
그것때문이거나
체력이 너무 저하되서 섬망이 생긴건가 싶어요
지금은2차 병원입원중이고. 어제 수혈,알부민2팩 맞았다고 합니다.
엄마가 기억력도 안좋아졌다 하시고
낮4시에 자다깼을 때 새벽인지 낮인지 모르겠다고
저에게 전화로 설명해주시네요
오빠가 옆에 있는데도
오빠가 어디갔지하고 찾으면서
비몽사몽 하시는것같아요
12회 마칠 예정인데
검색해보면 섬망이 왔다 괜찮아지기도하고
체력이 나아지면 괜찮아지는것 같은데
괜찮아질거라 생각하면서도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