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헛것이 보인대요

엄
엄마와나의체력l췌보
2024.12.20 21:49 | 조회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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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수술후 11회항암 했습니다. 12회 항암은 3주만에 가기로해서 일주일 후 입원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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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틀전부터 헛것이 보인대요. 밤에 바구니 든 여자들이 왔다갔다 했다고 하네요. 헛것이 보인다는 것을 엄마가 스스로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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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쯤 허리가 아파서 진통제를 4일간 하루한번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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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때문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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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너무 저하되서 섬망이 생긴건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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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2차 병원입원중이고. 어제 수혈,알부민2팩 맞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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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기억력도 안좋아졌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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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4시에 자다깼을 때 새벽인지 낮인지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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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전화로 설명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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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옆에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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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어디갔지하고 찾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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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하시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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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마칠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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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면 섬망이 왔다 괜찮아지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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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나아지면 괜찮아지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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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질거라 생각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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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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