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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쌤 담당의 쌤과 이야기 끝내서 헤모글로빈 수치 8점대에 철분주사 맡기로 했는데 당직의가 안준다네요ㅜㅜ
총빌리루빈 수치를 낮춰서 항암하는게 목표라 수혈보다 그러자 하신건데..
이건 진짜 너무하지 않나요?
당직의가 자신의 권한도 있다고는 하지만 큰 틀에서 주치의까지 치료방향을 정해놓은건 따라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오늘은 조금이라도 내려가길 바랬던 빌리루빈 수치가 올라가서 울고 어제까지 9 점대라 그래도 주말은 괜찮지 않을까 했던 헤모글로빈 수치는 훅 내려가서 슬픈 날이에요.
둘이 바뀌어서 빌리루빈수치는 훅훅 내려가고 헤모글로빈 수치는 훅훅 올라갔음 좋겠네요ㅜ
우울한 .. 슬픈.. 토요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