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호스피스 들아간지 열흘째 되던새벽 5시 40분
열흘이란시간동안 너무빨리 진행이빨라도
이렇게 허망하게 갈줄은 몰랐네요
지금쯤 하늘에서 흐뭇하게 우리 네식구 지켜보고 있을것같습니다 고생했고 고맙다 귓가에 속삭이는것같아요
작년 2월 삼성에서 췌장암 간전이 진단받고 폴피리녹스 20 젬아(젬시타민아브락산)20회정도하고
올해11월 둘째주 마지막항암하고 더이상항암포기 통증과 싸우다가 호스피스전원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아파할때 호스피스로 좀더 일찍들어갈껄 후회가 되지만 지난일이니까요
아직 아무것도 실감하지못하고 있는 마누라예요
어디선가 아직도 토깽~하고 부를것같고
지금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것같아요
막내한테 미안해했고 막내아이가 아빠!!하는 목소리에
움직이지 못하는상황에도 눈에 눈물이 또르르 흐르는 마음깊은아빠였는데
그동안 카페를 통해 많이 위로받고 막연함에서도 많은정보와 정서적지지를 받은것같아
감사하다는 말씀하고 싶었어요
환우분들 그리고 보호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행복하고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드릴께요
자기야♡
내사랑 곰탱~~잘도착했어^^
하늘나라는 어때?
자기가 말한것처럼 조용한 마당있는집 지어놓고있어
우리둥이랑 막내 잘키우고 애들 시집장가보내고 갈께
고맙고 사랑해요 내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