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구토 너댓번 한거 빼곤 비교적 수월하게 57차
항암 마치고 포트 빼고 왔어요.
항암 전날 쭉~ 솥밥만 해먹다가 뭔 바람이 불었나
전기 압력밥솥에 밥하다가 ㅠㅠ
제 팔뚝에 낙인을 찍었지 뭐예요...
않던 짓 하면 일벌어집니당 ㅎㅎ
급히 찬물로 진정시키고..괜찮은줄 알았는데
오른손 팔 껍데기가 벗겨져버렸어요.
항암중에는 오심과 구토가 좀 힘들어서 뒷전으로
밀려있다가.
잠버릇 험하디 험한 제가 ...그예 껍데기가 벗겨지는 참사를 맞이했어요.
급한대로 뿌리는 마데카솔로 진정시키고 있는중이예요^^
제 까무잡잡한 피부는 여태 문제를 일으킨적없더랬는데..이렇게 낙인(?)이 찍혀버린 제 팔뚝.
곪거나 문제를 일으키진않겠죠?
다가오는 여름에 설마 조폭으로 오해받는건 또 아니겠쬬??
월욜엔 분명 벌겋기만 했었는데..
57차 항암 무사히 끝냈다는 안도감에 쓰라림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렸답니다.
다들 예기치않은 안전사고 조심해요 우리.
막둥이의 고열이 동반된 몸살에서도 저는 굳세게
옮지않고 항암을 받았고 애꿎은 둘째가 감기몸살로
고생중이예요.
제발 마스크 생활화해서 더 이상 아프지않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변함없이 기도해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동행가족분들 덕분에 저 이번에도 무사무탈 보약항암 잘 받고
돌아왔어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진정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