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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석아빠입니다 좋은 일로 글을 드려야 되는데. ㅠㅠ
점점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열차 같습니다
만4년 3개월 넘는시간동안 많은항암을 해왔지만 오늘부로 아바스틴 폴폭스가 PD가 되어 종료되었습니다
화학 항암제는 모두 사몽하였고 얼비 아바스틴 두개의 표적의 조합도 다 한것 같습니다
젤로다는 주치의가. 말도. 하지 않은 상태이며
오늘부터 아바스틴과 론서프를 진행 합니다.
이마저도 PD가 되면 스티바가 하나 남네요
복막은 무진행 중이지만 간의 병변이 치료전보다 25%이상 커져서 PD로인정되었습니다. 겟수는 하나이고 직선으로 21mm 이네요
오늘 진료시간을 15분이상 상담하면서 다른분들의 불펀을 드렸지만 목숨이 달려있는 일이다보니
1.직접적으로 해보지않은 풀피리 아바스틴으로 허가외 재치료로가능한가?
2. 푸르퀸타닢은 언제쯤 허가가 날것인지?
3.임상참여는 가능한가요?
4.간의 병변에 방사선이나 근치적 치료가 가능한지?
하나하나 진행하면서 다시 문의 해야겠습니다.
허물어지지 않아야하는데 ㅠㅠ
론서프가 케바케가 심한데 많은 기간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울한 오후가 노을과 함께 지나가는 금요일 저녁에 입윈대기 중인 호석아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