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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길 해보려고 해요.
22년 12월이니 만 2년이 지나가네요. 암에 걸린 후 강박증처럼 음식도 가리지만 만보걷기 하잖아요.
그날도 못다채운 만보 채우려고 걷기에 나섰어요. 저는 걸을 때 성격이 급해서 빨리걷는 편이에요.
한 20분 걷다가 양쪽 발이 꼬여서 넘어졌답니다. 왼쪽 무릎깨졌는데 무지하게 아프더라고요.
동네 정형외과에서 뼈 제자리 맞추고
큰병원가야된다고 해서 이틀 뒤 세브란스 정형외과에서 금속을 박았어요. 3박4일 입원했었고요. 당연히 목발 몇달 사용했었지요.
요즘은 걷기운동 패턴을 바꿨어요. 아침후 점심 후 저녁 후 세번을 걷는데 각 20분이상 걷기로요. 혹시 빨리걷게되면 발이 꼬일 까 엄청 신경쓰면서요.
저같은 분이 또 있으실까봐 걷기하다가 넘어지는거 조심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