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항암중단후 생활

뽀삐l대보
2024.12.29 13:20 | 조회 3.1k

안녕하세요.저희엄마 68세 작년 6월 대장암 4기 다발성간전이 받고 항암 올 10월말까지 항암하시고 1.2차 약 다내성생겨 비급여 항암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하는걸로 결정하고 지금 집에 계세요. 지금은 암으로 인한 통증은 없으시고 허리통증으로 다리까지 아파서 잘못걸으셔서 치료중인거 말고는 잘지내세요. 항암중단후 매일 불안합니다. 암이 언제 어떻게 커질지 몸속에서 어떤일이 일어날지 늘 불안하지만 현재는 통증이 없고 밥도잘드시고 해서 좋긴하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늘 불안하다가 혹시 암이 진행이 멈처 이대로 계속 잘지내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도 들고 그렇습니다. 허리 다리통증이 심해서 혹시나 전의되지안았을까 걱정에정형외과가서 엠알아이 등등 검사하고 주사치료 했는데 병원비가 백만원 ㅜㅜ 그래도 전의된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아니라서 다행이다 하고 한숨놓이고 ... 지금 불안하며서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어요 ㅎ 요즘 마니 추으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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