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재발전이 소견으로 내일 탁솔 사이람자 항암받아요.. 지금상황이 너무 답답하네요

피니맘l위본
2024.12.29 16:08 | 조회 1.8k

안녕하세요...

제대로된 글은 처음 쓰는듯 하네요..

처음 위암진단 23년 11월경 받고 신촌세브에서 복강경 수술 위암 전절제했습니다. 3기c...

젤록스 옥살리 항암 8차 했구요...

나름 열심히 운동도 하고 식단 조절도 하긴 했는데...

참고로 저는 만 세돌지난 딸맘이에요...딸만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해지네요...태어나서부터 잠을 잘 못자는 스타일이라 2년가까이 제대로된 수면을 못했었거든요..

항암 마치고 8월부터는 다시 같이 자고 재우고..

지금와 원인을 찾자보니.. 전만큼은 아니지만 수면의 질이 안좋아졌는데.. 그래서 틈틈이 낮잠도 자고 그래왔는데...

어쨌든.. 이제부터 본론인데요

9월 정기검사 이상없음이었고

11월 20일 두번째 정기검사 씨티 찍었고(이날 이미 피검사결과는 나왔는데 종양수치 cea는 5 ca19-9는 178?그래서 직감했어요 근데 부모님 남편은 아닐수도있다 하며 위로해줬고요..ㅜ) 12월5일 외래봤는데 씨티에선 부신이 살짝 부은거같다 그리고 종양수치를 무시할수없으니 항암을 해야한다 고 했어요 그리고 다시 추가로 12월11일 씨티

12월 16일 펫시티찍었고 이때 암수치는 cea는 8 ca19-9는 450정도.. 여서 어딘가에 암이 있긴하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12월 19일 종내과 외래보니 씨티라 펫시티 나온건 없다 펫시티에서 부신이 노랗긴한데 애매하긴하다 그래도 항암을해야한다 가 결론이었어요 근데 문제는 11월달 정기검진이 당연히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 됬고 그후에 더 철저히 한답시고 단거 밀가루 안좋은거 다 끊고 잠도 잘자려고하고..

여하튼 그러면서 점점 장에 이상증상이 왔어요 처음 열흘정도는 배가 엄청 아파서 화장실가면 변이 생각만큼 많이는 안나오고 그렇게 하루에 점차 수시로 가게됬어요 그래서 그러다가 엄마가 죽을 조금씩 자주 먹어보래서 2일 그러는동안 배가 잠잠해지는대신 변의도없었어요. 저는 나아지는 가보다 했는데 계속 계속 변이 나올생각을 안하고 변의가 있어어 앉으면 부글부글 가스나오는소리만 나고 변이 안나오기 시작했어요

이런날이 지금 15-16일째 된겉같고 모든게 맞물려서 시티랑 펫시티에 뭐가 안나왔는데 내 장은 왜이러지...

19일 선생님한테 배쪽 직장쪽 문제없는거 맞냐 변볼때 배아프고 배변습관이 이상해졌다 하니 신경써서 그런것 아니냐며 그냥 변비같다고...그와중에 30일이 첫 항암날이라 몸을 열심히 만들어도 모자란데 뱃속에 똥이 꽉차서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배가빵빵하고...넘나답답합니다..

하루종일 새벽에도 몇번씩 가스차면 배아프고 화장실어 변보려하면 그 가스가 부글거리며나오고 물똥? 정말 쪼금 아주쪼금 지리듯 나오고.. 그거의 반복이어서 잠도 못자고..

다른 동네 의원가서 변비약 처방받고 먹었는데 26일 새벽에 혈액덩어리같은거 까지 나와서 무작정 신촌세브로

다시가서 종내과선생님 겨우다시 만났는데 엑스레이찍고 뱃속에 똥이 가득하다 변비약처방한다 이게 다에요..

대장이나 직장에 암이 있는거 아니냐 증상이 이런데.. 그랬더니 거기에대해서 딱 아니다라곤 안했고 그저 씨티 펫시티상 변비일거같다..

쓰다보니 글이 넘 기네요 죄송합니다... ㅜ

4기라는 말도 아직 실감이 안나는 저인데...

장때문에 괴롭고 뭘 더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겡ㅆ고..

어짜피 내일 가면 진료보니까 뭐라 얘기가 있겠지만

혹시나 내가 암을 계속 키운거아닌가.. 19일이라도 바로 항암을 했어야하나...

암이 맞다면 이렇게 이럴수있나. 이렇게 빨리자라나...

이런상황이나 비슷한경우, 아니면 뭐라도 좋으니

조언좀 주세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