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소화가 점점더 안된다는것은.

석돼지l직본
2024.12.30 14:14 | 조회 987

안녕하세요

현재 대장암 복막전이로 얼비툭스+이리노테칸 항암치료를 하고있습니다

복막전이되기 전에는 소화는 잘되는 편이였는데

전이되고 황달이 오면서 소화가 점점 안되더니

최근 3번째 항암을 마치고 4번째 항암 준비하고있는데 점점더 소화가 안되고 있네요..

밥을 두숟갈 네숟갈 먹다가 이제는 한숟가락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해지니 기력도 체중도 많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병원까지 4시간 좀 넘게 걸리는데 허허 갈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황달끼 없어지고 항암 받고 하면 소화가 좀 될줄 알았는데 더악화되는것은 어디가 또 안좋단 뜻일런지..

암걸리고 수술하고 항암하고 다 파이팅 있게 해왔고

할수있는데 밥을 못먹으니 기력이고 체력이고 파이팅이고 눈에 안들어오네요

고기,액체류,영양수액 다먹고 맞아봤는데 수액마져도 거부감이 들어서 꼽았다가 바로 빼버렸네요

무얼먹고 어찌해야될지 이번 항암진료때 의사선생님과 상담해 봐야할것같습니다...

혹시 비슷한 증상으로 치료받고 계신분이 있다면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지 알려주시면 피가되고 살이될것 같습니다

그럼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욥!!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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