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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사선 교수님 만나서 정확히 제 병명이 머냐고
물어봤더니 재발이고 왼쪽 골반쪽에 재발이다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골반쪽 아래보면 하얀실 같은 먼가 보이는데 이게 신경을 건드려서 혹 치료가 끝나고 다리를 절수도 있을 확률이 30프로 라고 알고 계시라고 말씀 하시네요.
그래서 재발된 부위가 더 커지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첫 양성자 치료가 2월3일로 잡혔습니다.
워낙 수술하기 어려운 위치고 해서 양성자 10회.
젊으니 항암도 하자고 하시네요.
항암교수님은 1월10일로 잡혀있어요.
한달이란 시간을 그냥 보내야 하는데
더 커질까 무섭고 혹 다른곳으로 전이라도 될까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 4기가 되는건가요?
이런경우 보통 항암은 어떤걸로 하나요?
수술하고 예방항암 젤로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