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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마다 항암시 퇴원하면서 5fu 인퓨저를 달고 나오는데, 바늘제거가 좀 귀찮고 병원도 수배하여야 하는등 좀 번거롭죠. 하여 슬기로운 항암생활을 위해 쉬운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저희는 고대구로에서 항암중인데, 바늘제거하기 위한 키트(Kit)는 다음과 같은 2가지가 있습니다. 요청하면 간호사가 퇴원시 주죠.
1. 위생장갑+ 소독면봉+ 밴드.
2. 1번 플러스 식염수+ 헤파린.
아시다시피 2번 헤파린은 포트가 막히지 않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2~3개월 정도는 헤파린을 투입안헤도 포트 막히는 일은 거의 없다고합니다.(저희도 수술전후 1~2개월정도는 문제 없었고요).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1.2.3번의 사이클은 집에서 1번키트를 사용하여 제거하시고, 4번째 사이클마다 병원에서 2번키트를 이용 헤파린 투입하시는 것으로 하면 좋습니다. 물론 병원마다 정책이 다를수 있으니 항암시 간호사에게 반드시 크로쓰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제거하는 것은 매뉴얼따라 하시면 되는데, 저나 남편이나 똥손임에도 불구하고 5분컷입니다. ^^ 집에서 하니 시간과 돈도 세이브되고 아주 쾌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