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가끔 댓글로 나타나는 히킥입니다!
저도 드디어 1년차 검사 통과라는 글을 써 봅니다!
이번 검사 검진은 참..힘들었어요.. 23일 월요일 검사를 위해
20, 21일 흰죽만 먹고 22일 하루 종일 굶고..
21일까지 열일 하고 22일부터 1주일 쉬어야지 했는데...
22일 부터 몸살이 오더라구요... 굶어서 약도 못먹는데...일단 2일 버틴게 아까워서 그냥 진행 해 보기로 했죠..
몰랐는데 이미 도착한 똥빵님의 선물!!
(늦었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몸 컨디션이 이제 올라왔어요 ㅠㅠ)
23일 검사 당일 날씨는 무척 화창
행운의 네잎클로버
기적의 육잎클로버
feat 똥빵님
1년차 검사 내색안하고 안쫀척
클로버들에게 소원빌고 아산입장!
하지만 .. 몸살로 인하여...몸은 불떵이.. 머리는 뱅뱅
어디서 쳐 맞고 온듯한 근육통...
검사전 혈압 검사 189/98 이였나? 오메...
쌤 저 이런데 검사 할 수 있나요..?
예약하고 기다리기 힘든데 버티실수 있으면 진행하시죠..?
네 굶은게 아까워서 할 수 있으면 할께요 진행해주세요 ㄱㄱㅋㅋ
몸도 안좋고 긴장되고 안쫀척 해놓고
피검사 내시경 CT
쌤 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ㅋㅋ
저 나름 열심히 잘 관리했습니다..ㅋㅋ
근데 검사 당일은 아프네요... 하면서 사진찍고 할 꺼 다 하고 왔죠 ㅋㅋ
검사 끝나고 쉬다가 밥먹고 커피 먹고 밤이되어 다가 오는 크리스마스
안녕 아산~ 다음주에 보자 메리크리스마스~
하고 집으로 냅다 튀어 와서 벌써 1주일이 흘렀죠...
그 1주일 동안 몸살 인줄 알았던 감기는 A형 독감...
1주일 쉬려 무리하게 했던 업무가 결국은 독감으로 왔더라구요 ㅋㅋ
그래고 30일 어제 검사 당일
참...언제 와도 어색한 대기실... 올때마다 적응안되네요 ㅋㅋ
그래도 이번엔 무덤덤하게 넘겨 봅니다 ㅋㅋ
이번 교수님의 말씀 시작은
자 벌써 1년 차 검사시네요! 봅시다...
마우스 드르륵 드르륵....두근두근
오! 좋습니다 내시경상 깨끗하고 CT에서도 좋네요!
1년차 통과하셨습니다! 와우 그 말 너무 듣고싶었어요 ㅋㅋ
그리고 그 아시죠? 몇 마디 안한 1분컷 외래 ㅋㅋ
전 쫌 더 끌어서 질문 몇가지 좀 더 하고 나왔는데 중요한걸 못물어봤네요..
쌤..초밥먹고싶은데...ㅋㅋ
이미 문열고 한 발자국 나간 상태라...ㅋㅋ
쌤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냅다 튀어 나와서
내년을 기약하는 검사 예약을 하고
여기 까지 왔는데 지하 푸드코트 가서 밥먹고 가자 하여
돈까스에 야무지게 빵에 커피까지 즐기며 기쁨만끽ㅋㅋ
어제가 지나고 그리고 오늘!
컨디션이 계속 안올라 와서 수술하고 갔던 요양병원가서
영양제좀 맞고 거의 10일째 쉬고 있는 히킥 여기까지 글 올립니다!
뭐 막상 쓰면 딱히 별 내용없는 1년차 검사 외래 1주일치 일기 입니다
이 글을 쓰고 싶어 1년차를 기다렸죠 내년 여름엔 1년 6개월차 통과 일기 장을 들고 오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기도드립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