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나도 드디어 써보는 1년차 검사 통과! (feat 똥빵님)

히
히킥l위본
2024.12.31 23:58 | 조회 515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가끔 댓글로 나타나는 히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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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1년차 검사 통과라는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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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사 검진은 참..힘들었어요.. 23일 월요일 검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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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일 흰죽만 먹고 22일 하루 종일 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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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열일 하고 22일부터 1주일 쉬어야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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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터 몸살이 오더라구요... 굶어서 약도 못먹는데...일단 2일 버틴게 아까워서 그냥 진행 해 보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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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이미 도착한 똥빵님의 선물!!

(늦었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몸 컨디션이 이제 올라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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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검사 당일 날씨는 무척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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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네잎클로버

기적의 육잎클로버

feat 똥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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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검사 내색안하고 안쫀척

클로버들에게 소원빌고 아산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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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 몸살로 인하여...몸은 불떵이.. 머리는 뱅뱅

어디서 쳐 맞고 온듯한 근육통...

검사전 혈압 검사 189/98 이였나? 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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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저 이런데 검사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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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기다리기 힘든데 버티실수 있으면 진행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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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굶은게 아까워서 할 수 있으면 할께요 진행해주세요 ㄱㄱㅋㅋ

몸도 안좋고 긴장되고 안쫀척 해놓고

피검사 내시경 CT

쌤 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ㅋㅋ

저 나름 열심히 잘 관리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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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검사 당일은 아프네요... 하면서 사진찍고 할 꺼 다 하고 왔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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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끝나고 쉬다가 밥먹고 커피 먹고 밤이되어 다가 오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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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산~ 다음주에 보자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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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집으로 냅다 튀어 와서 벌써 1주일이 흘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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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주일 동안 몸살 인줄 알았던 감기는 A형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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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쉬려 무리하게 했던 업무가 결국은 독감으로 왔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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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고 30일 어제 검사 당일

참...언제 와도 어색한 대기실... 올때마다 적응안되네요 ㅋㅋ

그래도 이번엔 무덤덤하게 넘겨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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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수님의 말씀 시작은

자 벌써 1년 차 검사시네요! 봅시다...

마우스 드르륵 드르륵....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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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습니다 내시경상 깨끗하고 CT에서도 좋네요!

1년차 통과하셨습니다! 와우 그 말 너무 듣고싶었어요 ㅋㅋ

그리고 그 아시죠? 몇 마디 안한 1분컷 외래 ㅋㅋ

전 쫌 더 끌어서 질문 몇가지 좀 더 하고 나왔는데 중요한걸 못물어봤네요..

쌤..초밥먹고싶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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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문열고 한 발자국 나간 상태라...ㅋㅋ

쌤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냅다 튀어 나와서

내년을 기약하는 검사 예약을 하고

여기 까지 왔는데 지하 푸드코트 가서 밥먹고 가자 하여

돈까스에 야무지게 빵에 커피까지 즐기며 기쁨만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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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지나고 그리고 오늘!

컨디션이 계속 안올라 와서 수술하고 갔던 요양병원가서

영양제좀 맞고 거의 10일째 쉬고 있는 히킥 여기까지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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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막상 쓰면 딱히 별 내용없는 1년차 검사 외래 1주일치 일기 입니다

이 글을 쓰고 싶어 1년차를 기다렸죠 내년 여름엔 1년 6개월차 통과 일기 장을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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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기도드립니다

뿅!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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