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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차면서 방광이 눌려 통증이 있어서 왼쪽 방광 스텐트 시술하고 딱 3달만에 제거하고 왔습니다.복수가 빠지면서 눌리던것이 어느정도 회복되어 빼도 된다고 항암 교수님께 허락받았답니다
복수가 빠지고 나니 스텐트 부작용으로 소변 볼 때마다 타는듯한 통증과 빈뇨와 급박뇨로 고생했어요.
스텐트 시술할 때는 마취없이 하니 애기 낳는것만큼 아프고 일주일간 혈뇨보고 힘들어서 무서윘는데 뺄때는 잠깐 아프고 빼고 나서 통증이 싹 사라졌어요.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 집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남한산성을 올라갔다 왔네요.사람이 많더라구요.다들 올해는 따로지만 함께 많이 걷고 나아지며 건강해지는 한해 되보자구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