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으로 임종하실때 고통으로 몸부림 치시나요?

바
바질어니언l췌보
2025.01.03 11:32 | 조회 4.6k

https://cafe.naver.com/livehope/643432?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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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제가 미쳐버릴것 같아서...

제가 물어볼 곳은 동행뿐인데....

어제 올린 글에 답변이 없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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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아빠가 췌장암이시만...언젠가 돌아가실거라는 사실을 외면...부인하며 지내와서

마지막이 어떠실지 생각을 안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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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몰핀도 있고 의료진도 있으니

그냥 서서히...천천히 우리 곁을 떠나시겠구나 막연하게 생각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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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30여년전에 시외할아버님께서 폐암으로 엄청난 상상이상의 고통으로 돌아가셨다며

​

울 아빠가 마지막에

산소 콧줄이 빠져서 고통으로 몸부림치다 돌아가신게 일반적?이라고 저를 위로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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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몰핀도 맞고있는 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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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시는 않겠지만...

그래도 주무시고 계셨는데...

20분만에 갑자기 고통스러워하시며 몸부림치다

갑자기? 돌아가시는게...

원래 그런건가요??

​

콧줄을 제대로 안본 보호자를 질책해주셔도 되고

뭐라도 답변 부탁드릴게요

​

계속 이렇게 의문의 의문을 꼬리물며 답답해 하는것보다

동행분들의 답변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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