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주 보호자로서의 하루, 그리고 일에 대한 고민

동이랑l대보
2025.01.03 23:54 | 조회 1.1k

제가 이직 준비 겸 쉬던 중, 엄마가 진단받으셔서 현재 주 보호자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대학병원과 2차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고 있어 병원 스케줄이 꽤 잦고, 시간대도 오전과 오후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진단 이후 여러 상황을 겪으며, 예전처럼 회사에서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IT회사에서 7년정도 근무하였습니다.)

현재는 엄마의 병원 일정과 식사를 챙기며 하루 평균 2-3시간 정도의 여유 시간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제 마음의 환기가 필요한 시간도 있어서 알바라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곳에 계신 다른 보호자님들께서는 병간호를 하시면서 어떤 일을 병행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