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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에 이사한지 이주째 주말~~
별다른거 없이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요즘....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되니 주변이 보이기 시작해요~
읍에서는 마트도 가깝고 볼거리도 많고 해서 좋았는데
현재는 한적하고 조용해서 밤에 잠도 잘 자네요~^^
읍에서는 하늘을 일부러 올려다 보아야
하늘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는 쇼파에 누우면
바로 나무랑 하늘이 큰 창문으로 보여요~~^^
어제는 신랑과 올해 첫 구역예배 드리러
걸어가면서 밤하늘을 보았는데
어찌나 별들이 많은지 눈으로 힐링했어요...
사진은 초승달만 찍었는데 어찌나 반짝이던지....
다른 곳 창문에서 바라본 하늘~~
높이 솟은 건물에 가려 하늘을 잘 볼 수 없는데
여기서는 맘껏 하늘을 볼수 있네요~~^^
오늘은 눈도 온다니 이따가는 눈 오늘 풍경
사진 찍어 올릴게요~~^^
집 뒷쪽으로 돌아가면 뒷산이 나오는데
봄이 오면 저 길로 산책 가야겠어요~~
저길로 조금만 걸으면 바다가 더 환히 보이는데
지금은 낙엽 때메 미끄러우니 좀더 이따 산책하려구요
오늘은 하늘이가 심상치 않네요~~
맑았다 흐렸다 또 맑았다~~~
이따 새벽에 눈소식이 있다고 하니
신랑은 오늘 당직이라네요~~
눈이 적당히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