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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6시반 4번째 병원호출..
그리고 17시43분경 돌아가셨어요.
14시반쯤 엄마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빨리 가시라고 산소호흡기도 60에서 10으로 줄여주고 진통제도 다시 놔달라했었어요..
몇시간 안 갈거 같다고 했는데 심장이 튼튼하셨나봐요..
만64세 젊고 고운 우리엄마..
어제 잡고있던 손과 이마 얼굴의 따뜻한 기온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장례는 월요일 명복공원 예약이 안되서 오늘부터 장례시작하기로 했어요.. 장례식장은 예약된채로 비워두구요..
혈액암 다발성골수증 발 다리부터 시작된 피부괴사로 마지막은 온몸이 속에도 괴사된거 같아보였어요. (빅5병원 교수님도 보지못한 엄청 희귀 다발성골수증)
입관 때 엉망인 팔다리 보면 또 오열하겠죠..
어제 엄마 마지막은 엄마 가는길 시끄러울까봐 자제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