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랑집사입니다.
동행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 좋은소식들로 웃음가득하시길 바래요.
소원하시는일 모두다 이루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느덧 1년이 지나고 지난주 동생의 첫 기제사를 지냈어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듯도한데,제게는 지난 1년의 시간이
참 길었던것같아요.동생이 떠난후 엄마와 조카들,그리고 나자신을위해 해야할 일들도 많았고 그러면서 더 많이 강인해진것같습니다.가족들 모두 슬픔을 아픔을 걷어낼수는 없지만,잘 적응해내고 본인의 일상들을 잘 살아가는듯해
다행이다싶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동생도 언니야 잘하고있다...라며 지켜보고있겠죠?
걱정말고 편안히 쉬라고 동생에게 인사하고왔습니다.
지난12월28일은 조카에게 특별한날이었어요.ㅎ
피아노 콩쿨 대회가 있었거든요.초등5학년 준대상👏수상!!
생애 첫대회^^라 참가의의가 있으니 수상은 기대도 안했어요.
솔직히 연습하는거보면 실수가 많았어서ㅎ,ㅎ
긴장했을텐데 실수도않하고 너무도 잘하더라는😄
얼마나 기특하던지...동생도 하늘에서 잘보았겠죠.
동행님들께 자랑좀^^할께요.
보석과도같은 제조카들 잘크고있어요.
엄마없이도 구김살없이 착하고 바르게...잠시 감상하셔요ㅎ
동생이 떠난후 엄마집에 새로운 식구도 들어왔어요^^
작년 8월경 새끼고양이가왔는데 엄마가 밥도주고이쁘다하니
집안에도 들어오고,그러다 안방을 차지하고 이젠 저희 가족이되었죠^^순하고 애교도많아 사랑을 독차지하고,이젠 제법 컸다고 반항도하는 사춘기 냥이랍니다💕
이렇게 집사네 가족들은 하루하루 추억을 만들어가며 지내고있어요.
동생이 맺어준 인연.아름다운 동행!!
언니가 외롭고 힘들까봐.동행에 기대어 힘내서 살아가라는듯.
동행님들의 위로와 격려해주신 그마음들이 집사에겐
너무도 큰 힘이고 사랑입니다💕
동행님들 감사드립니다!!
잘지내고 또 인사드릴께요~.
요즘 손가락이 아파서 뜨개를 쉬고있어요ㅎ
수세미 당분간은 좀 쉬어야할듯해요😭
쉬고나면 괜찮아지면 살살 그때 다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