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집사의 일상.

랑집사l별자경보
2025.01.06 13:18 | 조회 557

안녕하세요 랑집사입니다.

동행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 좋은소식들로 웃음가득하시길 바래요.

소원하시는일 모두다 이루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느덧 1년이 지나고 지난주 동생의 첫 기제사를 지냈어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듯도한데,제게는 지난 1년의 시간이

참 길었던것같아요.동생이 떠난후 엄마와 조카들,그리고 나자신을위해 해야할 일들도 많았고 그러면서 더 많이 강인해진것같습니다.가족들 모두 슬픔을 아픔을 걷어낼수는 없지만,잘 적응해내고 본인의 일상들을 잘 살아가는듯해

다행이다싶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동생도 언니야 잘하고있다...라며 지켜보고있겠죠?

걱정말고 편안히 쉬라고 동생에게 인사하고왔습니다.

지난12월28일은 조카에게 특별한날이었어요.ㅎ

피아노 콩쿨 대회가 있었거든요.초등5학년 준대상👏수상!!

생애 첫대회^^라 참가의의가 있으니 수상은 기대도 안했어요.

솔직히 연습하는거보면 실수가 많았어서ㅎ,ㅎ

긴장했을텐데 실수도않하고 너무도 잘하더라는😄

얼마나 기특하던지...동생도 하늘에서 잘보았겠죠.

동행님들께 자랑좀^^할께요.

보석과도같은 제조카들 잘크고있어요.

엄마없이도 구김살없이 착하고 바르게...잠시 감상하셔요ㅎ

동생이 떠난후 엄마집에 새로운 식구도 들어왔어요^^

작년 8월경 새끼고양이가왔는데 엄마가 밥도주고이쁘다하니

집안에도 들어오고,그러다 안방을 차지하고 이젠 저희 가족이되었죠^^순하고 애교도많아 사랑을 독차지하고,이젠 제법 컸다고 반항도하는 사춘기 냥이랍니다💕

이렇게 집사네 가족들은 하루하루 추억을 만들어가며 지내고있어요.

동생이 맺어준 인연.아름다운 동행!!

언니가 외롭고 힘들까봐.동행에 기대어 힘내서 살아가라는듯.

동행님들의 위로와 격려해주신 그마음들이 집사에겐

너무도 큰 힘이고 사랑입니다💕

동행님들 감사드립니다!!

잘지내고 또 인사드릴께요~.

요즘 손가락이 아파서 뜨개를 쉬고있어요ㅎ

수세미 당분간은 좀 쉬어야할듯해요😭

쉬고나면 괜찮아지면 살살 그때 다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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