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두번의 수술, 방사선, 그리고 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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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후회하지않기l담보
2025.01.07 02:06 | 조회 359

담도암 초기 발견하여 수술하시고, 먹는 항암 시작하셨다가 중도에 포기하셨었어요

몇 일 되지않아 모든 체력이 무너지고 손발에 구내염에, 나이도 많으시고, 수술도 초기에 깨끗하게 되었다하니

더이상 힘든 항암을 하지 않고 싶어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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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몇년 후 췌장에서 다시 발견이 되었네요. 이 마저 다행히 초기라 수술로 전체 절제 하셨는데

수술 후 추적관찰 하다가 주변에 점으로 퍼진걸 발견했어요.

이전 항암 포기했던걸 아셔서 그런지 31회로 방사선 해보자 하셨고, 다른 부작용 없이 잘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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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치고 나서 한달 후 외래 예약 잡으면서 항암 시작할 마음의 준비 해오시라고 하더라구요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 작은 암세포들이 체내에 퍼져있을 거라고 항암을 권유하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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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선 방사선 끝나면 평상시 삶으로 조금씩 돌아갈수 있으려나 외출도 식사약속도 조금씩 꿈꾸셨는데

그것도 다 무너지고 다시 힘든 항암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많이 우울해 하시는것 같아요

문제는 항암 주사 얘기하시던데 찾아봐도 주사와 먹는 약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방사선처럼 정도를 약하게 해서 부작용 줄이며 맞아보자 하시는데

일반적으로 먹는항암제와 주사의 차이가 어떤게 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항암농도 조절한다해도 부작용과 항암효과는 반비례한다하니 그것도 걱정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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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암이란 놈은 질기고 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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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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