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조직검사 늦어지는 이유

해피숑숑l직본
2025.01.07 14:20 | 조회 2k

아들이 12월24일 사랑니 발치후 염증으로 서울대치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날 담당교수님이 보시고 구강암 같다며 ct 찍어보자 하셨고 결과 보시더니 암인거 같다고 환자가 젊으니 조직검사 나오면 바로 수술할 수 있도록게 검사하자 해서 조직검사 pet ct, mri 수술에 필요한 검사까지 모두 했습니다. 구강암에 국립암센터 이종호교수님이 유명하다해서 27일 바로 외래잡고 ct찍은 영상과 아이가 사랑니 발치전 파노라마사진 그리고 중간에 찍은 파노라마사진 들고 갔는데 이종호교수님께서는 골수염같다며 너무 걱정하지 말고 조직검사기다려 보자하셨습니다. 오늘 조직검사 결과 보기로 하고 서울대치과 병원에 외래예약 중이였는데 조직검사결과가 안나와서 오늘 외래해도 의미가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 저희가 pet ct. mri 가결과지를 받아보았는데 mri는 골수염 소견이고 pet ct는 악성종양소견에 max suv값도 19.2나 됩니다. mri이 소견과 pet ct가 다를 수 있나요?

그리고 조직검사 늦어지는 이유를 여쭤보니

일반적인 구강암에서 나타는 암이 아닐 경우 서울대병리과에 협진의뢰해서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골수염일거란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야할까요 아님 구강암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특이암 일 경우를 의심해 봐야 할까요?

조직검사가 빨리 나와야 할텐데

이럴경우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조직검사만 해보는게 좋을까요? 한달을 기다릴 생각하니 너무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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