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슬픈 친절함

새롭게살기l유본
2025.01.08 12:03 | 조회 942

수술 날짜가 잡히고 예약되어 있던 아이 병원 일정을 바꾸려고 전화를 했어요.

예약도 잘 안되고 몇 달 밀려있기로 유명한 병원인데 암수술 입원으로 미뤄야 한다고 하니 너무도 친절하게 검사일정과 상담일정을 바꿔주셨어요 평소와 다른 그 친절한 말투에 눈물이 났어요. 왠지 모르게..

처음엔 덤덤했는데 수술 날자가 다가오니 실감이 나네요.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힘내야죠.

모두 행복하고 오늘도 건강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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