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편 꽃길보내드리고 일주일되는 오늘

골드l위보
2025.01.08 15:36 | 조회 1.8k

ㅣ년반 병원생활하며 웃다울다 함께 해온날들이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어제 초제모시고 오는데 좋아하는 눈이 펑펑 내리는데 위로가되더군요.23년 6월 1일 위암4기 선고받고 왜이렇게될때까지 내비뒀냐며 후배가 뭐라했었죠.그동안 재판소송에 머리아파하며 온갖 스트레스에 동업한 분들과의 불화등 온갖스트레스 였었어요,예민하지 마라 곝에서 얘기하지만 그성격 바꾸기 힘들더군요.서울아산에서 6개월 연명받고 지방에서 수술기대하며 항암받았지만 희망은 오지 않았어요...마지막엔 호스피스 원해서 입원하고 집에서 마지막 보낸다했는데 토하고 기운없어 해서 다시 입원하고 3주만에 꼬ㅈ길가셨네요.가족들 모두 보고 애들 만나고 웃으며 얼굴봤는데~저녁되니 눈힘이 풀리고 가래에 위액이 넘어오고 밤새 셕션했는데 1월 1일을 넘기지못했어요~함께 가지못하고 현실로 되돌아온 내가 너무 미울거같아요.혼자 남겨질거걱정하며 얘기했는데 집에 오니 계속 눈물만 흐르네요

어떻게 잊지는 못하겠지요~어루만질수만 있으면 좋겠어요 얘기할수있으면 ㅇ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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