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영구장루 관리 및 용품 그리고 관장, 잡글

코사나기l직본
2025.01.08 18:56 | 조회 1.3k

수술후 1년 3개월 경과했습니다. 보통 영구장루 1년후부터 관장을 배우면 삶의 질이 매우 올라간다는 글들을 보고 장루용품도 신청할겸 장루전문 간호사님을 만나로 갔습니다. 하지만 관장을 배울수 없다는 소식 ㅋㅋㅋ 항암이 끝나고 6개월후부터 가능하다고 하네요. 고식적 항암중인데 언제 관장을 배울수있을려나 생각해봅니다.

용품(주머니, 보호판)만 1년치 200개 택배신청후(55,800,원 진료비 포함) 각종검사 진행하고 귀가했습니다. 장루 관리는 큰탈없이 잘되고있습니다. 용품은 피부보호판, 장루 주머니, 그리고 콜로매직라이너(개인구매 비보험) 3가지만 쓰고있습니다. 1년 3개월간 장루 주머니는 140개 정도만 쓴거 같습니다. 3일에 1개 장도 쓰는듯합니다. 판은 120개정도 쓴거 같아요. 대신 매직 라이너 는 하루에 1장에서 뭐 잘못먹으면 설사할때 5장 정도 사용하는듯 합니다. 1박스에 100장 가격이 올라 현재는 4만원합니다. 10박스 구매하면 11박스줘서 쟁여두고 사용합니다. 스프레이나 틈막이나 링같은거는 일체 사용 안합니다. 샤워할때 천천히 제거하면 잘 제거 됩니다. 산정특례 5년 지나면 물품비용이 많이 오른다는 하니 조금씩 세이브 시켜 할듯합니다.

그나저나 빨리 관장을 배우고 싶은데 그게 안되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삶이 질이 많이 올라간다니 지금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으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배우고 싶네요.

슬기로운 장루 생활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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