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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10월에 직장암 수술을 하셨어요
크기가 커서 걱정이었는데 수술은 너무 잘됐다고 하셨고 장루를 하고 나오셨어요...
장루하고 나오셨을때 울컥했지만 벌써 3개월이 되어가네요
장루 입구 모양이 안좋아 초반에 계속 새서 많이 힘들어하셨지만 씩씩하게 잘 이겨내셨고 몇번 다시 배우러 가서 이제 새진 않으세요
그러면서 엄청 따가워하셔서 고통이 극에 달해 응급실도 가셨고요ㅠㅠ
그게 한 한달반 고통에 시달리시다가 이제 새지는 않는데 얼마전부터 또 입구가 따가워서 힘들다고 하세요
궁금한게...
묽은 변 말고 수분기 없는 변이 나올때 바늘로 찌르는거 같이 아파서 순두부 계란 생선 이런 것만 드신다는데 3월에 장루 복원할텐데 그때까지 기력이 떨어져서 힘들까봐 걱정이에요ㅠ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입구 안쪽이 따가운데 겉으로 봐서는 염증은 없어 보이지만 입구가 약간 빨갛다고 해요
교수님한테 가봐도 아픈건 주관적인거라며...약(항생제 같은?) 안지어주신다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타이레놀 등 진통제도 처음부터 듣질 않았다고 하세요ㅠㅠ(진통제를 원래 잘 안드셔보셔서 안 듣던 체질인건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