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첫 항암 후 여행은 무리일까요?

아빠바라기l췌보
2025.01.09 12:29 | 조회 1.8k

지금 1차 항암하고 있어요.

아버지가 힘드신데도 퇴원하시고

손주와 낚시 갈 생각에 버티세요.

축 늘어져계시다가 밥에 물 말아서

억지로 라도 드시고 힘내보신다고 그러세요.

근데 엄마는 퇴원해도 면역이 떨어져있는데

낚시 못간다고..그러시네요TT

집에서 한 시간 반정도거리 힘들까요?

힘이 하나도 없으시다가

손주가 외할아버지 낚시가자

어디로갈까?

막 이러면 목소리 톤부터 바뀌세요..

이미 대장이랑 다른 장기 전이라

항암부터 하시는 상황입니다

저는 아버지 하고 싶은거

다 해드리고 싶은데..

위험할까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4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