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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22년 요관암 3기 판정 후 왼쪽 신장이 기능을 못해 제거를 하였습니다. 후에 방광전이가 되어 3차례 내시경 수술과 bcg를 6회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24년 12월 제거 한 콩팥과 직장 사이에 2.7cm 정도의 종양이 발견되었고(전이) 12월 29일 pet/ct 촬영 오늘 9일에 "수술불가(수술 시 예후가 안 좋음)" 종양이 더 크지 않게 방사능 치료와 항암 치료를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불행 중 다행으로 다른 장기 전이는 현재 없습니다.)
* 궁금한 점은
1. 당연히 수술불가는 안 좋은 이야기나 얼마나 안 좋은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2. 방사능, 항암치료 시 종양이 작아지는지 치료가 되는지도 궁금합니다.(의사 선생님의 말씀은 종양 크기를 유지하자에 가깝게 들렸습니다. 사실 너무 상실감이 커서 정확히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 그리고 냉정하게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도 궁금합니다.(아버지가 희망을 조금 놓은 상태 셔서 냉정하게 지금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