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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11/6에 자궁육종암으로 개복수술을 하고
12/31에 첫 항암을 진행했는데..
수술 이후로 아직까지 설사가 계속되어 걱정입니다.
초기엔 음식 섭취 후 1시간이면 바로 화장실 가게되어
하루에 6-7번은 일을 봤는데,
요즘은 그정돈 아니지만 4-5회는 가는 것 같습니다ㅠ
지사제 로프민 먹으면 배변 횟수는 주는데,
배가 부글부글 하고 배변하면 설사하고
변이 단단해지거나 하진 않아요.
개복수술 당시
우측대장, 소장을 일부 절제해서
회복과정에서 설사를 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두달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혈변은 없는데 누런 점액변(콧물같은 점액성 변)도
나오고 있어요.
항암까지 받은 이후라 항암 부작용도 한 몫할듯 한데,
그래도 회복이 너무 늦는게 아닌 지,
혹여나 소장대장에 다른 문제가 생긴건지 걱정이 됩니다.
대장내시경을 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좀 더 장회복에 시간이 필요 한 걸 까요?
체중이 많이 빠진상태에서
설사가 지속되니 살도 안찌고,
항암까지 받으니 여러모로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