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드디어 막항입니다.

셀러브리티l난본
2025.01.11 12:23 | 조회 639

24년 7월부터 선항암 3회.

9월 수술후 후항암 4회.

막항하러 입원중이고 항암제맞고

롤론티스 투여 대기중입니다.

수술후 첫항암 맞고 디피실리균 감염되어 호중구 수치 팍떨어지고 탈수에 진짜 겪지못했던 고통을 이겨내고ㅠ

그 이후로 호중구수치 때문에 롤론티스 추가 처방나왔어요~

총 항암 7회 언제받나했는데.

막상 막항하니 불안하고 또다른 걱정이 몰려오네요.

잘 유지될수 있을까, 재발하면 어쩌나. .

전 브라카1 변이여서 3주후 CT 찍고 린파자 먹습니다.

린파자 부작용도 무서워서 교수님께 여쭤봤는데

지금맞는 세포독성보다 훨씬 덜하다고 걱정말라하시네요. 그래도 전 무기력함이 올까봐 두려워요~

지금도 울컥울컥 혼자 많이 울어요ㅜ

오늘 막항이라 전담간호사님이 고생했다고 인사도하러 와주셔서 다신보지말자고 얘기했어요ㅋㅋㅋ

부디 잘 이겨낼수 있게 그래서 많은 희망적인 글이나

댓글을 쓸수있었음 좋겠어요. 24년은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어찌어찌 흘러가고 지나가네요~

동행분들도 모두 굳센 의지로 힘든 상황 이겨내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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