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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침상 90대 할머님께서 아직은 임종 전 호흡도 하시고 힘이드시는지 눈을 크게 계속 뜨고 계셨어요
근데 통합 간병인이 그 모습이 보기 싫다고 물 티슈로 얼굴을 덮어 놨었다고 ~
엄마를 면회 온 저희 조카랑 언니가 보고 못된 간병인이라고 욕을 하네요
할머니 와 보호자 욕과 뒷담도 그리했다고
이런것도 간호사님들에게 말 해 줘야겠지요?
우리 엄마에게도 어떤 못된 행동을 했을지 모르니까 소름 돋네요~
(지난 주 병동에 전화 드렸어요~
간병인 여사님이 옆 침상 할머님 우리 엄마에게 우리 형제들 조카들에게 생각없이 했던 말 행동들 메모한것 다 말씀 드렸지요
한 숨 쉬시데요 진작 말씀 하시지 그러셨냐 하시데요
엄마가 더 오래 버티실 줄 알았고 다른 환자 보호자들 있는데 소란 피우기 싫었거든요
근데 옆 할머니에게 했던 물티슈로 얼굴 덮어 버리는 소름 돋는 행동에 폭발 했습니다
저 아니였어도 민원이 많아 이 여사님은 정리하려고 했었다고 하셨어요~
정리 하려고 한다는 이 말은 믿으려고 합니다
저도 절대로 간병 일 하시면 안된다고 강조 했거든요
혹시 여기 병원 입원하실 분들은 이 간병인 정리 했냐고 꼭 물어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