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냉정한의사vs희망을 주는 의사

아빠바라기l췌보
2025.01.11 21:59 | 조회 3.4k

담당교수님이 냉정하세요

희망은 1도 안 주시는분이시거든요

처음 진단받을 때도 항암 밖에 방법없다

"항암안하면 3개월

항암하면 1년이다

더 이상 어떤것도 기대할 수 없다"

딱 잘라 말하시고...

항암 첫 날..

회진 하시면서 아버지께

아프시냐고 물으시더니

아버지가 안아프다고 답하셨어요

그러니까

"내일되면 아파요

머리도 다 빠져요

집에가면 더 아플겁니다"

이랬다네요TT

동생은 희망고문 안해서 좋다는데

저는 싫어요...

으샤으샤 해서 아빠가 의지를 갖고

치료받게 해드리고 싶은데

회진하고 가시면 우울해하세요..

다른분들 보면

의사분들이 힘을 주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TT

저희는 왜 단호박 교수님일까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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