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암 추적관찰자 무찌마 입니다
첫항암방사선 30회 휴지기 두달
제가 작년 9월인가 직장 3센티 남기고 커팅하고
장루8개월 가까이 장착하다 복원했습니다
3개월 검사 한번 풀로 했었습니다
이번에 6개월 검사받으러 입원했습니다
어제 3박4일 일정으로 단국대병원 82암병동에
입실 했습니다
오랫만에 병원에 입원하니 세상 속편하고 좋습니다
여기는 항암도 ㆍ추적 검사도 무조건 입원입니다
저는 아주 좋습니다 ㆍ
검사중 께림직한 대장내시경 이 있고 MRI는 관장을 한다고 하니 응근 걱정입니다
저는 처음 방사선 부터 지금 까지 단대병원에서 원스톱으로 했습니다 종신 회원입니다
암으로 맺은 인연 안과ㆍ내과ㆍ내분비등 한번에 여기서 다합니다 세상 편합니다ㆍ어디 아프다 하면
알아서 다 연결 해 주시니 이처럼 편할수가 ᆢ
그리고 집에서 버스타고 왔습니다
우선 자리배정 받고 일정을 보니 첫날 씨티 두방
mri한방 찍고 마무리하고
금식입니다.
몰래 뭘 먹을수가 없지요 내시경 이니까ᆢ
병실뷰는 고속도로뷰
추적검사는 자동차 종합검사와 흡사합니다
씨티검사는 하부 안쪽에 썩거나 부서진게 없나와 같고ᆢ
mri는 관절 골반에 전이 되었나와 같습니다
대장내시경은 뒷배기통 연소가 잘되나 새지않나
막히지 않았나 마후라 점검과 디피에프 점검하고 같습니다
그리고 펫시티검사는 엔진속에 마모나 균열
미션속에 마모나 이상현상을 봅니다
밋션 엔진 파트는 비쌉니다 펫시티도 비싸지요
아픈사람들이 긴급으로 수시로 입고 합니다
자차 보험과 실비가 같은겁니다 들어온김에
싹다 고칩니다
오늘 날씨는 흐린건지 미세먼지 인지 뿌옇습니다
입원해서 24시간 금식하고 대장ㆍ위 내시경 수면으로 한방에 끝내주니 좋습니다
내시경 끝나니 비상식량과 당보충 합니다
하루만 굶어도 이따구로 음식이 소중하게 맛이습니다
아만자가 병원에서 저런것 먹는다고 뭐라는 사람 없습니다
좋은식단 바리바리 싸들고 먹을수 있는 형편이 아닙니다
검사끝나면 괜히 개운합니다
이거 아시죠? 찝질한 포카리 4병 완샷하고
변이 스프링쿨러 변으로 변신하는겁니다
당떨어져 갈까봐 위너프페리주 한봉지 주입시켜 주십니다 주치의가 땡큐입니다
젊은 선상님이 너무친절하고 환자 배려를 유니세프급으로 해주심
펫시티 찍으러가는 길목
외로운 길 입니다
저는 대장내시경 빼곤 다 도보로 다닙니다
암병동에서는 젊은이입니다
책도 빌려봅니다
단대 암센타 간호간병 통합병동은 병실에 티브이따윈 없어요 대신 개인 냉장고 있어요
여긴 휴게실 ᆢ 만남의 광장입니다
여기는 옷은 교복이라 다 똑갇고 쓰래빠는 자유화 입니다
나팔바지에 하늘색삼선
이건 뛰어다니다 급 부레이크 잡으면 ᆢ
이렇게되면 위 사진 처럼 됩니다
병원 쓰래빠 신기는 다 큽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출소 하기 전날밤 로운리 나이트가 옵니다
결과는 조급하게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주사위는 던졌습니다
내일 퇴원해서 외래가 정해지면 점수가 나오겠지요
응근 신경쓰이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