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영동 각호산에 다녀왔습니다.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5.01.14 19:43 | 조회 326

<각호산>

충북 영동군 상촌면과 용화면의 경계지점에 위치한 각호산은 높이는 1202m이고 산간오지에 있어 찾는 사람이 드물고 정상은 두 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멀리 동쪽과 서쪽면에서 이 산을 바라보면 m자형을 이루고 있는 산이라고 합니다. 각호산은 예전에는 쌀기봉이라고도 불렸었고 현재 명칭인 각호산(角虎山)이라는 이름은 이 산에 뿔달린 호랑이가 살았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였다고 하고요. 각호산의 정상은 두 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졌는데 서쪽 암봉이 각호산 정상 이라고 합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남쪽 약3km지점에 민주지산이 보이고 그 너머로 충북과 전북의 도계를 이루면서 석기봉,삼도봉으로 이어나간 산맥이 마치 성벽같이 이어져 보인다고 합니다.

이제 각호산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진입로에서 바라본 각호산 모습입니다.

오늘 각호산 등산의 들머리는 도마령의 상용정이라는 곳이고, 주변 공터에 적당히 주차하였습니다.

안내도 입니다.

이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아 멋있는 정자가 나옵니다. 상용정이라고 하네요.

등산로 상태는 좋습니다.

계속 갑니다.

국가지점 번호판도 있었고요.

출발할때 날씨가 좋았는데 점점 흐려지기시작합니다.

갑자기 조망 포인트가 나왔습니다. 민주지산과 삼도봉인것 같습니다.

계속 갑니다.

이제 정상에 거의 다 온것 같아요.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각호산 정상에서도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동행분들께도 가슴 아프신일 없으시길 기원드렸고요.

정상뷰 원~

정상뷰 투~

정상뷰 쓰리~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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