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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참 길게 느껴지는 날이였네요
아침7시 병원도착해서 혈액검사하고 엑스레이 찍고
간단히 늦은아침 먹고 진료대기~
10시쯤 진료보고 다행이 피검사 엑스레이 다 정상이고 문제없어 보이니 기존하던데로 똑같이 항암주사맞으라고...
설연휴때문에 5차는 3주후에 보자고 하시네요
에고 암튼 종일 병원있다 끝나고 집오니 5시가
다됬네요 손 씻으러 들어가더니 손이 시려서
따신물 나오기전에 물닿는걸 아주 질색ㅠ
저녁먹으려 음식 입안으로 들어가니 잇몸아파 오만상 다 찌뿌리고 한참을 그러다 좀겐찮아지면 먹기시작
첫암암부터 그러더니 점점 강도가 더 해지는거같아요
원래 항암할수록 더 심해지고 그런가요?
그래도 생각보다 잘먹고 본인이 걷기운동도 열심히 하고 나름 잘 견디고 있는거 같아 감사하네요
가끔 짜증은 내지만 머 그건 제가 그러려니 하고
넣어둬야겠죠~
이제서야 나만의 공간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동행 여러분 모두 힘내시구 편안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