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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폴피리 통원항암 중인데요.
집에서 가방항암으로 5-FU 맞고 약 눈금 다 들어간거 확인하고 병원에 바늘 제거하러가셨는데,
바늘 제거해주시는 선생님이 바늘이 빠져있다고 하시면서
바늘을 다시 꽂아서 헤파린을 넣어주셨다는데..
엄마 말로는 케모 바늘이랑 반창고 붙여놓은것도 그대로 다 붙어있었다는데,
바늘이 빠졌다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서요.
바늘이 빠져있는데 항암약은 어떻게 다 들어간건지도 모르겠구요..
바늘 뺄때는 제가 같이 안가서 무슨 상황인지를 모르겠네요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시거나 아시는분 계실까요?
엄마가 찝찝하신지 걱정이 많으셔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