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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아버지는 만 59세이시며
위암4기 + 복막전이
위암4기 위전절제술 후에
1차로 옵디보 젤로다 항암 8차 후에 장폐색으로 인하여 개복후에 수술후
요번에 탁셀+사이람자로 2차 항암 1사이클 들어가셨습니다.
원자력병원에서 항암중이시고
수술도 원자력 병원에서 하셨어요 !
요번에 교수님과 독대후 해주시는 말씀으로는
첫수술때 개복했을당시 원래는 닫았어야 하는상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다른의사분들은 다 다시 닫았을거라고.
눈에 보이는 것들만 제거후
전이가 심하게 되있어 15개월 보셨다고 했어요.
작년 3월에 수술을 했으니 원래같으면 올 5~6월정도 보셨겠네요.
지금도 2차 항암을 하지만 이걸로는 길면 6개월 연장하여
올해를 넘기시기 힘들것 같다고 하시네요.
허투는 음성이어서 다른 임상이나 표적항암은 많이 안되는것같습니다.
어떻게든 해보는데까진 해보고 싶고 삶에대한 의지도 아직 많이 강하십니다.
장폐색후 요번 2차 항암 1회 진행하시고는 컨디션도 괜찮으시고 식사도 잘하시네요.
여기서 계속 사이람자탁셀로 항암을 한다고해도 올해까지라면
전원을 하여 할수있는데까지 하이펙수술이라도 진행해보고 싶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빛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람자 탁셀이 맞지 않을경우 원자력병원에서는 줄수있는 다른약이 1종류 밖에 안남았다고 하셨습니다.
베스트는 사이람자탁셀이 너무나도 잘맞아서 암세포 녀석들이 다 죽었으면 좋겠지만
아닐경우에는 다른 환우분들이나 보호자분들은 어떤 결정을 내리실지
또 어떤식으로 치료사이클을 가져가는게 좋을지 많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