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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보니 부모님 식사 차리고 치우고 가면 사람들이 없어서 실자만 1.30분씩 타다가 장운동이 안되서 그런지 아님 과민성 대장염이 다시 생기는지 배가 아프기 시작해서 오늘은 좀 일찍 나갔어요
오르는 언덕으로 가는 길 슬로우 런닝하던 초운동장이 열려서 들어가 뛰었어요
보통 두 바퀴 뛰고 한 바퀴 걷기로 20바퀴 돌았는데
오늘은 아저씨가 문을 일찍 닫을거 같아...얼마 전 돌고 있는 절 못보고 잠그셔서 ㅎ 다시 열어주셨어요...2바퀴 걷고 18바퀴 쉬지않고 뛰었는데 가능하고 중간 중간 좀 빠르게 했더니 조금 숨찬정도네요
체력이 안좋다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낼부턴 낮엔 벽에 기대서하는 스쿼드도 조금씩 해보려고요. 근육 좀 만들어야 할거같아서요. 유연성 운동은 포기 ㅜㅜ
몸이 아무리해도 안따라가요
오래간만에 뛰고 걸었더니 기분전환도 되네요
근데 좀 오래하고 왔더니 두 분이서 저녁드시고 설거지까지 해놓으셔서 죄송한 ㅎㅎ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