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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2년 6개월 지나 폐전이 됐어요
다학제 진료때 오른쪽 폐 1센티정도 암종양 1개 있다고 합니다 방사선으로 4회 치료, 항암교수님과 항암할지말지 상담하기로 했습니다
아빠는 항암이 너무 싫다고 하기 싫다고 합니다.
이해합니다.정말 거의 40번 가까이 항암하면서 힘들어하셨거든요
2월 6일 방사선 치료 시작합니다
2월 4일 항암교수님 만나서 어찌할지 상담할꺼구요
재발이 안되길 바랬건만 어쩔수 없네요
또다시 열심히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