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식욕 돋우는 드라이브

도이l위본
2025.01.21 16:39 | 조회 649

산책 좀 하라는 남편의 잔소리를

매일 들어요.

산책을 해야 식욕이 돌지~

산책하는 걸 본적이 없다 없어

하면서 혀를 찹니다 그려. 휴

걷기운동은 병동이 최고였는데...

병동길이도 길고 따뜻하고,

밥먹고 걷고. 걷고. 걷고

걸으면서 의사샘에게 칭찬받고 ㅎㅎ

집에 와서는

음식들이 다 비려 먹는 양 적어 기력없고,

바람부는 날 많고,

오후는 시간 놓치고,

핑계거리 만들면서 산책을 안 하네요.

시내도 아니고 시골 사는데,

바다도 있고 경관도 좋은데. 에궁.

간~~~만에

차타고 드라이브 나갑니다.

(남편 정형외과 진료 따라 나섰어요)

컨디션 괜찮아서 그런가요?

드라이브하는데 속이 편해집니다.

오~~~호

나온김에 외식으로(생선구이집)

속이 편해서 먹기를 시도합니다.

생선구이 각 3점씩

돼지두루치기 1점

멸치찌개의 통 멸치 10개

밥2숟갈

미역국물 여러번

양배추쌈 2번

씹는것도 요령껏~

50번 이상 씹으니 비리고 입맛저하되어,

과감히 40번 씹고 맛 음미될 때

넘겼어요.

소화제 두알 식사끝나자 바로 원샷!

(나의 식사 노하우 만들기 첫시도~ 첫성공^^)

차타고 집에 오니 그사이

소화도 되고하여,

사과 한조각까지 시도.

아직 별탈 없습니다.

오~호 👍

아주 만족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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