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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9. 복부팽만감으로 내원, 복수 확인
25. 1. 3. 여러검사로 복수원인으로 난소암 추정되어 수술
25. 1.20. 조직검사결과 난소암 2기B, 자궁내막암 1기 1A1 확인
25. 1.21. 항암 1차, 파클리탁셀(탁솔주) 3시간 맞는거로 시작
항암제 시작 10분만에 심한 작열감 호흡곤란 메스꺼움 등 느껴 호출벨 누르고 항암제 중단하고 각종약 맞고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 정말 죽는줄 알았고 지옥이었습니다. 담당의가 와서 약에 알러지가 있는거라고 천천히 8시간 맞는걸로 조절해줬고 그렇게하니 괜찮았습니다.
제가 화나는건 약맞기전에 간호사가 심전도 연결을 할것처럼 하다가 기계에 무슨 연결선이 없다며 안하고 대수롭지않게 넘어가더군요. 제가 호출벨 누르지못했으면 진짜 저세상 갔을것 같아요. 아무도 사과하는사람은 없고요.
이거 보호자가 대신 따져주면 좋은데 보호자가 없어서 제가 따지고싶은데, 이런일이 대수롭지않은일인지, 큰병원가도 이런일이 당연한건지 궁금합니다.
수술까지 너무 급하게 진행돼서 이병원말고 다른병원 진료를 한번도 안가봤는데, 이런일도 있고해서 국립암센터에 가서 진료를 한번 받아볼까싶어요.
마음같아서는 소송이라도 걸고싶은데 계속 이병원 다닐꺼면 그러지는못하겠고.. 뭐 그러네요.-_-